홍차넷 - [이범준의 저스티스] 이 기사들을 쓰지 말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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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6/26 07:12:56
Name	벨러
Subject	[이범준의 저스티스] 이 기사들을 쓰지 말아야 했다
https://new.redtea.kr/news/15814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62520390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경향신문 이범준 사법전문기자의 오늘자 칼럼입니다. 지난해 8월 보도된 경향의 대법원 정보화사업 실태 단독 보도의 후속과 같은 칼럼입니다. 결국 공익제보자는 실형을 선고받았고, 책임자들은 여전히 아무런 처벌없이 살고 있나 보네요. "이번 일로 제보자를 포함해 15명이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전산정보관리국 판사는 단 한 사람 징계조차 받지 않았다."라는 부분이 너무나 참담합니다. 참고로 대법원 정보화사업 관련 기사는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813060004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이 링크로 볼 수 있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벨러님의 최근 게시물 20-11-09 추미애, 법무부 감찰규정 ‘기습’ 개정 [27] 20-08-04 서울시, 은마·압구정 등 50층 층고 완화 없다 [11] 20-07-10 미처 몰랐다 이렇게 잘할 줄 ‘수발놈’ 광희 [18] 20-05-04 [김훈 기고] 무서운 역병의 계절을 나며 희망의 싹을 보았다 [11] 19-11-22 갓민일보 기념-[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한국 사회 잔혹극 '살해 후 자살'" [3] 19-11-01 [2019년 9월 이달의 기자상 기획부문 수상작] 2019 이주민 리포트 [4] 19-10-24 [칼럼] ‘좌우’는 없고 ‘위아래’는 확실한 새로운 신분사회가 온다 [13] 19-09-27 조국 장관 작심 인터뷰, “죽을힘 다해 검찰개혁 하겠다” [23] 19-09-04 [이범준의 저스티스] 노무현의 실패, 문재인의 위기 [1] 19-08-27 [기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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