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YG, 유흥업소 여성 불렀던 건 사실"..경찰 내사 착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5/30 06:33:17
Name	파이어 아벤트
Subject	"YG, 유흥업소 여성 불렀던 건 사실"..경찰 내사 착수
https://new.redtea.kr/news/15566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9213448499?f=m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참석한 술자리에서, 성매매 알선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술자리에 실제로 유흥업소 여성들이 있었다는 YG측 관련 인물의 진술을 KBS가 확인했습니다. 싸이 "조 로우 친구 맞지만..양현석과 초대 받아 참석한 것" [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9210234853?f=m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를 이어준 연결고리로 지목된 가수 싸이가 문제의 식사 자리에 "초대를 받아 참석한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아무래도 돌아가는 꼴이.. YG가 이번에 제대로 걸렸구나, 싶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파이어 아벤트님의 최근 게시물 22-03-16 김오수 총장 "법과 원칙따라 임무 수행하겠다"..자진 사퇴 거부 [48] 22-03-15 하루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 '디폴트' 위기..전망은? [0] 22-03-14 중국·인도·러시아 이어 유럽, 비트코인 퇴출할 듯 [4] 22-03-14 尹, 소상공인 대상 최대 75조 초저금리 대출 및 청년도약계좌 설계 예정 [25] 22-03-14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46.2％ vs 부정 50.3％ [TBS-KSOI] [28] 22-03-13 'N번방' 박지현, 윤호중과 공동위원장..민주 비대위 인선 완료 [39] 22-03-12 고고학자도 직장 잃나..AI, 바둑 게임 넘어 고대문서 해독도 [11] 22-03-12 정확했던 출구조사, 부정확했던 여론조사 [15] 22-03-12 "2030 여성 배려 부족했다" 반성 나오는 국민의힘 [50] 22-03-03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 李 45.0% 尹 45.9% 혹은 李 41.5% 尹 47.4% [27]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55	사회'폭력 집회' 민주노총 6명 영장청구.."공안 수사" 반발 1	The xian	19/05/29	2100	0
15556	사회20대女 음주 뺑소니에…부모 모시던 청년가장 '의식불명' 6	swear	19/05/29	2114	0
15557	정치문 대통령 “기밀 유출을 공익제보로 두둔하는 정당 행태에 깊은 유감” 2	The xian	19/05/29	2144	0
15558	스포츠삼성 수비페이퍼 논란? KBO, "일단 금지...단장회의로 최종 결정" 10	손금불산입	19/05/29	2344	0
15559	경제국민연금,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찬성 4	맥주만땅	19/05/29	2840	0
15560	IT/컴퓨터포켓몬고 후속작 포켓몬 슬립 내년-출시…잠을-오락으로 2	천도령	19/05/29	3019	0
15561	사회완산학원 50억대 횡령..돈 받고 교사 채용도 4	Darker-circle	19/05/29	1874	0
15562	의료/건강의사단체, '이부진 프로포폴' 제보한 간호조무사 고발 11	늑돌	19/05/29	3162	0
15563	정치한국당 "검찰이 강효상 불러도 못 내줘"..'통화 유출' 엄호 4	The xian	19/05/29	2104	0
15564	사회'신림동 사건' 남성 "술 취해서 기억 안나" 13	CONTAXND	19/05/29	2398	0
15565	정치나경원, 黨산불대책회의 공무원 불참에 '격앙' 6	The xian	19/05/30	2228	0
15566	방송/연예"YG, 유흥업소 여성 불렀던 건 사실"..경찰 내사 착수 1	파이어 아벤트	19/05/30	3038	0
15567	사회"장자연팀 경찰, 청룡봉사상 탔다" 경찰 공식 시인 1	The xian	19/05/30	1734	0
15568	정치'강효상 논란'에 '강경화 교체' 카드 내놓은 자유한국당 8	오호라	19/05/30	2267	0
15569	정치김학의 사건 부실·봐주기 수사..朴 청와대 외압 의심 2	The xian	19/05/30	2016	0
15570	국제'베이조스 아마존 CEO' 전부인, 재산 절반 기부 약속 1	astrov	19/05/30	2612	1
15571	국제헝가리 유람선 침몰…한국인 33명 중 7명 사망, 7명 구조 1	swear	19/05/30	2401	0
15572	정치통일부, 北매체 접속차단 일부 해제 검토 58	판다뫙난	19/05/30	4306	1
15573	스포츠"축구 모독" 한국 U18 대표 우승컵에 발 올린 사진 3	The xian	19/05/30	3224	0
15574	스포츠VCS '제로스', 템퍼링 적발로 PVB와 계약 해지 및 6경기 출전 정지 9	The xian	19/05/30	2596	0
15575	사회'5·18북한군 개입' 주장 지만원 1억800만원 배상..5월 단체에 입금 11	CONTAXND	19/05/30	2918	3
15576	정치외교부, '한미 정상 통화 유출' 외교관 파면 의결 13	양양꼬치	19/05/30	2970	0
15577	의료/건강'안아키' 카페 운영 한의사 최종 유죄...징역형 확정 11	2032.03.26	19/05/30	4348	0
15578	국제괴담·反백신 포퓰리즘..선진국서도 '홍역' 창궐 8	오호라	19/05/31	3138	0
15579	정치청룡봉사상 경찰관 특진 폐지..공무원 외부포상 특전 없앤다 2	Darker-circle	19/05/31	210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