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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11/08 14:12:07
Name   김우라만
Subject   [인터뷰] 피해자 "날 지켜준다던 목사님...'그루밍 성범죄'였다"
http://naver.me/Guiaineq

https://youtu.be/t37zDWPx94o

◆ 피해자> 한 친구가 어느 날 그 사람의 핸드폰을 보게 된 거예요. 그런데 저와 또 다른 친구의 대화 내용을 보니까 의심이 갈 만한 말들이 오갔던 거죠. 그래서 저희를 불러서 얘기를 함으로써 저희가 알게 됐어요. 

◇ 김현정> 그렇게 하나둘 파고든 것이 26명까지. 이게 어떻게 된 거냐. 불러다가 얘기를 하셨을 거 아니에요. 그때 뭐라고 그래요, 그쪽에서? 

◆ 피해자> 이게 교회가 무너지는 문제다. 내가 처벌받고 이런 거를 떠나서 교회가 무너지는 건 아니지 않냐. 그렇게 교회가 무너지면 너의 책임도 있는 거다. 

◇ 김현정> 교회 생각해서 참아라, 이런 식으로? 

◆ 피해자> 네, 맞아요. 자기는 하나님한테 이미 용서받았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서양에선 사람 죽인 이야기만 수두룩한데 한국에선 용서 잘 해주는 거 보니 하나님 성격 많이 둥글어지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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