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담 월희』 제1권. 낙서를 칼로 그으면 뭐든지 잘렸다. 힘 같은 건 필요없다. 침대도 의자도 책상도 바닥도 벽도… 분명 인간도… 시험한 적은 없지만. 그런데도 결국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뭔지 조금씩 알 것 같았다. 세계가 이렇게 기운 자리 투성이고, 너무나도 부서지기 쉬운 곳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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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야기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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