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왈도전이 얩니다.
이 시리즈가 5 이후 5년간 자고 있어서 양덕들이 다들 HOMM2로 피신해 있다가 6이 나오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꽤나 탄탄한 게임플레이와 퀘스트를 자랑하는 시리즈 최고의 수작 중 하나. 다만 지금 하려면 억까도 좀 심한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를 소울 리버부터 한 사람이 던진, “그래서 불가칭은 누구고 힐든이 누구라고?“ 겨우 이거 한 마디에 대답하려고 만든 게임입니다. 퍼즐은 가는 길에 버튼 하나 누르면 되고, 전투는 해서 나한테 도움 될 게 없어요.
원래 확팩은 잘 리뷰를 안 하는 편인데, 얘는 사실상 한 작품 수준의 확팩이라 의미가 있습니다. 유리군이 추가되고 레드얼럿 시리즈를 전반적으로 대놓고 개그물로 끌고나간 작품이기도 합니다.
레드얼럿 2의 빠른 스피드, 경쾌함을 잘 이어받아 더 끌어낸 수준급 작품.
웨스트우드가 작심하고 게임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쳐 시리즈를 살려내다.
물론 밸런스는 말아먹었지만 싱글 플레이만 하더라도 이 게임을 할 가치가 충분했음. 스타와는 전혀 다른 참신한 맛.
Command & Conquer
게임
Electronic Arts Los Angeles, Westwood Studios, Danger Close Games, Electronic Arts Phenomic, Victory Games · 1995
워크래프트 2와 함께 당대 RTS 장르를 양분했던 시대의 역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