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3DO가 혼자 망하기 싫어서 뉴월드 컴퓨팅에 어깨 걸고 같이 다이빙하기 시작한 작품. 7의 확팩 수준도 못 됩니다.
이 이후 나온 MM9랑 HOMM4는 게임계 역사상 길이 남을 혹평과 함께 정말 제대로 시리즈에 똥칠을 하고 후루루루룩 잡숴버리는 계기가 됩니다. 오죽했
턴마다 쫄 뽑은 다음 내 PC와 함께 다 같이 진형 맞춰 들이치는 보드게임 감각의 워게임. 캐릭터마다 능력의 차이도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특히 레아 피나라고 파란 머리 후와모코 같은 놈들이 아돌이란 자를 조지러 나오는데, 잘만 굴리면 조낸 셉니다.
Might and Magic 7: For Blood and Honor
게임
New World Computing, Hypnotix, 3DO Company, The, 3DO Company · 1999
6은 생각보다 굉장히 불친절하고, 억까가 좀 심한 게임입니다. 그런 것들을 전부 일신해서 나온 시리즈 최고의 역작. 스토리 시간대는 HOMM3 이후입니다.
왈도전이 얩니다.
이 시리즈가 5 이후 5년간 자고 있어서 양덕들이 다들 HOMM2로 피신해 있다가 6이 나오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꽤나 탄탄한 게임플레이와 퀘스트를 자랑하는 시리즈 최고의 수작 중 하나. 다만 지금 하려면 억까도 좀 심한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를 소울 리버부터 한 사람이 던진, “그래서 불가칭은 누구고 힐든이 누구라고?“ 겨우 이거 한 마디에 대답하려고 만든 게임입니다. 퍼즐은 가는 길에 버튼 하나 누르면 되고, 전투는 해서 나한테 도움 될 게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