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 블로그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커뮤니티더군요.

이것저것 찾아보고 알아보는 것을 좋아하는 30대 남자입니다.
주로 영화와 음악, TV 등에 관심이 많고
뒤늦게 걸그룹을 좋아합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죄가 아니라면
절벽위의 꽃이라도 따서 바치고 싶은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언어와 문화에 관련되는 지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그림도 그리고 작곡도 하고 영화도 만들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요.
요즘은 뉴스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마음에 들어서요.

직장에 다니면서
직장에 안다녀도 되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던데
일안하고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