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구단(대학)이 선수(학생)에게 오퍼를 넣고 그것을 수락하는 과정인데 워낙에 크루 운영해보려는 수장들이 많고 상대적으로 '스타를 할 줄 아는 여자'라는 자원은 귀해져서 마치 프로포즈 하듯 모셔오곤 합니다. (방송도 할겸) 학생 입장에서도 그렇게까지 절대갑은 아니지만 아무리 연출이라도 대우받는 기분 들면 좋고..  스포츠와 시트콤이 어우러진 아프리카 스타판의 독특한 그뭔씹 세계관... ㅋㅋ






묵섭대 나린



나사 깨림이



소림사 키모야



늪지대 렘레미



씨나인 모꿀몬



보신대 구보라



할없녀 송병구 (이 케이스는 학생들이 역으로 선생을 찾아감)



나사 다뉴



늪지대 라운이



JSA 요닝



늪지대 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