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파트는 자전거나 킥보드 끌고 아니지 않고 지고 다니나..?

머리가 비어서 이고다니시는구나

한 쪽은 90% 줄어든다고 하고 한 쪽은 효과가 적다고 하고 어느 쪽 말이 맞는 건가요? 현직자 계시면 고견을 듣고 싶읍니다

그리고 당위성은 제껴놓더라도 저게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입니까? 택배기사측이 저걸 무시한다고 달라지는 게 있을까요?;
저상차 논란 같이 원천봉쇄하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요... 몇 일 들고 다니다가 어느 날부터 또 끌고 간다던지 하면 방법이 있읍니까

아예 우리 아파트는 택배 배송 거부합니다. 다른곳에서 수령해주세요. 이런게 아니라면...
바퀴 교체비용이나 대안은 아파트 측(입주민)에서 해결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배송료 내고 택배서비스 받는다라지만, 저건 좀 오버같아요.
애들자는데 시끄러운거면 문닫고 자면 되는거고... 요즘 신축아파트 샤시엄청 좋다던데요..

갑질도 정도것.
머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라고... ㅡㅡ

저런곳은 더 더 큰소리 들리게 부르마 흔들흔들 제끼면서 가야함

저런거 말고 가벼운 플라스틱 수레같은건 들고 다니기도 많이 하시죠. 그거 빈수레 발로 차서 밀면 디게 시끄럽고.(가벼울수록 시끄러움)

구르마 소리가 시끄러우면 택배 수령장소를 새로 정하던가 택배 거부를 하는 게 맞지, 택배는 받고 싶고 소리는 시끄러우니까 구르마 들고 다녀라?

빈수레가 요란하되 10분 듣고 말 것이나
당신 입의 소란함은 평생토록 짊어지네…

선생님...부르마가 아니라 구르마 아니였습니까....? 부르마는 일본 체육보....ㄱ읍읍읍ㅇ

얼레요 ㅋㅋㅋㅋ 소리나는데로 적은지라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