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5/06/07 02:55:39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39.6 KB), Download : 111
Subject   현재 박원순시장님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글.jpg


서울메르스대책본부장 박원순
시민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진실을 퍼트려주세요.
시민 여러분의 카페트을 빌려주세요.
지금 진 공유(RT, 좋아요 등) 빚은 꼭 메르스 퇴치로 갚겠습니다.

늦였지만 정부의 평택 병원공개를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 잘못된 정보로 인한 국민의 불안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간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런 혼란스런 상황까지 온것에 대한
시민여러분께 미안한 마음입니다.

간밤에 서울지역 유관기관장에게 지금의 상황을 소상하게 설명 드리고 협조를 구했습니다.
늦은 밤 11시 달려와주신 김용현 수도방위사령관, 구은수 서울경창청장, 조희연 교육감에게 감사드립니다.

위기대응에는 속도와 강도가 중요하다며,
빠른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상보다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35번 확진 환자가 접촉한 1,565명 조합원 전수 전화통화와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실에 수긍하시고, 고맙다고 얘기까지 해주신 성숙한 시민력에 감사드립니다.

총 1,565명중 통화 1,317(84.2%), 미통화 248명(15.8%) 지속적으로 미통화된 분들께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겠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복지부장관과 만나 향후 협력체계 구축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서울시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적극 협력하고,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서 메르스 퇴치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예정된 유럽순방을 취소하고,
메르스 방역에 전념하겠습니다.
당분간 전 일정을 메르스 대응에 중심으로 두고 하겠습니다.

시민의 생명을 하늘같이 생각하겠습니다.
메르스 퇴치를 위해 도움이 된다면 그 누구와도 만나 협조를 구하고 협력해 가겠습니다.

지금은 현장에서 함께만나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언제나처럼 시민을 믿고 공유 협력하면서 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159 션 형님 근황 10 swear 24/02/07 5476 2
64623 이준석 Out, 김한길 In 5 Beer Inside 23/12/15 5476 1
64371 손보다 빠른 입 3 swear 23/11/14 5476 2
64152 40대에 깨달은 47가지.jpg 11 김치찌개 23/10/25 5476 1
63642 천 쪼가리 영업하는 사장님 2 swear 23/08/28 5476 1
60744 '물 같은걸 끼얹나...?' 의 진실? 6 메타휴먼 23/01/17 5476 0
59551 인간의 진화흔적 열가지. 5 tannenbaum 22/10/05 5476 0
50176 내가 입 열면 다 뒤집어져. 5 Schweigen 21/02/02 5476 0
46398 드디어 사람으로 인정받네요 9 연구실지박령 20/07/21 5476 4
45377 어중간하게 못생긴 남자 특징 11 소주왕승키 20/06/02 5476 3
27337 GM2 재연재 및 완결 소식 빠독이 17/11/27 5476 1
66517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튜버 순위.jpg 5 김치찌개 24/07/22 5475 0
65795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jpg 2 김치찌개 24/04/24 5475 0
65639 학군이 중요한 진짜 이유.jpg 4 김치찌개 24/04/04 5475 0
64193 CGV가 생각한 한국 영화 살리는법.jpg 2 김치찌개 23/10/29 5475 0
63582 이 정도면 팁드려야.. 11 swear 23/08/22 5475 0
63485 본진 바꾸기. 1 tannenbaum 23/08/15 5475 3
58072 매크로 성능 좋네 4 swear 22/06/20 5475 0
56851 푸틴을 전범이라고 부를 준비가 되셨습니까? 12 Jargon 22/03/21 5475 0
54246 유리왕두마리치킨 1 알겠슘돠 21/10/06 5475 0
51129 일본 경마에서 유명한 지랄마 (스압) 5 하트필드 21/04/02 5475 1
44674 내 숙제를 방해하는 것들 6 BLACK 20/04/28 5475 3
43909 한국식 화차의 딜레마 9 구밀복검 20/03/20 5475 9
41905 [해축] 2010년대 인상 깊은 팀 : 위르겐 클롭의 도르트문트 1 손금불산입 19/12/11 5475 0
39517 주호민이 말하는 맥도날드 광고 뒷이야기 2 다람쥐 19/07/23 5475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