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6/08/26 12:12:46
Name   Darwin4078
File #1   베테랑.jpg (53.8 KB), Download : 49
Subject   [소리주의] 베테랑의 황정민 대사를 다른 배우들이 했다면?


마지막 유아인을 잡을 때,



황정민

"내가 죄는 짓지 말라고 했지? 조태오씨. 당신을 도로교통법위반, 마약류관리법위반, 불법성매매혐의 및 형사살인교사죄로 체포합니다.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으며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 대사를 다른 배우들이 황정민 캐릭터를 연기할 때 어떤 느낌으로 쳤을까요?





최민식



"야 이 어린노무 섀끼야. 내가 죄는 짓고 살지 말라고 했잖냐.. 조태오. 너를 도로교통법위반, 마약류관리법위반, 불법성매매혐의 및 형사살인교사죄로 체포한다. 넌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그건 그냥 니 좆꼴리는대로 하면 된다. 알아들었으면 요 수갑이나 언능 차라"



한석규



"사람은 말이에요.. 이 죄를 짓고 살면 안돼요오. 조태오씨. 당신을 도로교통법위반, 마약류관리법위반, 불법성매매혐의 및 형사 살인교사죄로 체포합니돠.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구요. 묵비권을 행사할 수 이써요오"



송강호



"(숨을 헐떡이며) 야 인마.. 너 뭐.. 도망가면 안잡힐 줄 알았어? 잘 들어. 너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형사살인교사죄 뭐.. 씨발 기타 등등으로 체포한다. 넌 변호사를.. 웃지마 이 새끼야!"



류승범



"이 쌔끼가 이거.. 이거 이거 어? 아주 막나가는 새끼구먼 이거. 어? 형이 죄 짓지 말라고 했잖아. 왜 이르케 서로 힘들 게 만드냐 어? 아휴.. 형이 너 땜에 진짜 힘들다 어?... 조태오. 널 마약류관리법위반, 불법성매매혐의 및 형사살인교사로 체포한다. 넌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  할 수 있슴돠."



김윤석



"어이. 내가 니 죄 지으면 죽여버린다 그랬지 어? 후.... 조태오씨? 당신을 도로교통법위반, 마약류관리법위반, 불법성매매혐의 및 형사살인교사죄로 체포하겠습니다. ... 뭐해 이거 수갑 안 차고?"



설경구



"엉아가 죄 지으면 혼난다고 하지 않았냐!! 조태오. 널 도로교통법위반, 마약류관리법위반, 불법.. 뭐 이외 좆같은 것들로 체포한다. 넌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으며 묵비권도 행사할 수 있다. 수갑 니가 찰래? 내가 채워줄까?"



임창정



"야 이 씨발롬아. 그러니까 착하게 살았어야지 이 씨발 개쌕.. 아유 진짜.. 자~ 잘 들어~ 조태오씨? 당신을요. 제가 도로교통법위반~ 마약류관리법위반~ 불법성매매혐의 및 시발 형사 살인교사죄로 체포할게요~ 그래도 되죠? 자, 이제 이거 수갑 차고 저 존나게 열심히 따라오시면 되요. 이 씨발롬아"



정재영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죄를 받는 게 당연한거다, 형사가! 죄를 지은 개새끼를 봤으면 잡는 게 당연한거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 듣는 개새끼가 쪼개고 있으면 그 개새끼는 존나게 맞는거다! ............ 조태오. 널 마약류관리법위반 불법성매매혐의 및 형사살인교사죄로 체포한다."



마동석



" 이 개에새끼가 눈에 뵈는 게 없나 으디 어린노무새끼가 겁대가리 없이 씨발 확 그냥! 대갈통을 부셔벌라. 조태오. 잘 들어. 널 마약류관리법위반 불법성매매혐의 및 형사살인교사죄로 체포한다. 너는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대가리 돌리면 나한테 뒤지는거여."

----------------------------------------------------------

정재영 대사에 설경구 목소리가 자꾸 섞이는 면이 있습니다만...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504 광장시장에서 된통 당하고 경동시장 찾아간 유튜버.jpg 1 김치찌개 24/03/20 5309 0
65298 아들 생일이라 직접 밥차려봤다 3 swear 24/02/24 5309 0
64541 친구가 울면서 뛰쳐나갔는데 나 실수한거야...? 6 swear 23/12/07 5309 0
63202 남학교 출신은 여자가 조금만 친절해도 반한다고? 5 swear 23/07/19 5309 0
62736 좋소 구인난 만화 7 tannenbaum 23/06/11 5309 1
61755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영화 최고의 장면 14 swear 23/04/01 5309 0
48160 욕설주의)가불기 스킬.jpg 6 하트필드 20/10/21 5309 0
43199 헌혈하면 롯데시네마 지점 증정.jpg 2 삼성그룹 20/02/17 5309 2
66620 냉장고에 계란 오래 놔두지 마세요 4 ECCL817 24/08/07 5308 0
66121 CT 찍는 햄스터 5 골든햄스 24/06/02 5308 1
65757 96년생 이찬원이 목격한 충격적인 학교 체벌.jpg 2 김치찌개 24/04/19 5308 0
65407 해외여행 폭증하는 설 연휴.jpg 2 김치찌개 24/03/08 5308 0
64409 한문철 최근 민심.jpg 3 김치찌개 23/11/18 5308 0
64193 CGV가 생각한 한국 영화 살리는법.jpg 2 김치찌개 23/10/29 5308 0
62757 내가 정신차리고 여자친구 사귄 이유 14 swear 23/06/13 5308 1
18754 지구상에서 가장 성욕이 강한 동물은? 14 NF140416 17/01/17 5308 1
274 추억의 문구용품들.jpg 5 김치찌개 15/06/08 5308 1
66025 오빠의 하교를 기다리는 여동생들 3 swear 24/05/24 5307 1
65194 역사학자 피셜 "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jpg 5 김치찌개 24/02/12 5307 0
62162 나의 아저씨 중국판 나의 조승상 근황 4 tannenbaum 23/04/28 5307 1
55090 물리학자의 트와이스 신곡 해석 6 구글 고랭이 21/11/26 5307 1
42672 맥심 2020년 2월 표지 13 알료사 20/01/22 5307 1
40067 세 달 사이에 15kg 찐 조나단 반응 1 다람쥐 19/08/29 5307 0
39325 브래드 피트가 말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최고의 찬사 3 다람쥐 19/07/11 5307 0
32375 출제자, 너는 진짜 나쁜... 7 Darwin4078 18/07/17 5307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