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5/07/21 10:33:18
Name   darwin4078
Subject   이대호가 전해주는 타격 비법.txt
3일 사직 삼성전을 앞둔 롯데의 훈련시간. 황재균이 “타율이 잘 안 올라가네”라고 혼잣말로 투덜대자 옆에 있던 이대호는 “그저께 3개 쳤는데?”라고 관심을 보인 뒤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얼만데?”라며 타율을 물었다. 1일 KIA전에서 하루 동안 안타 3개를 몰아쳤던 황재균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직 2할6푼대예요”라고 답하자 이대호는 “그러니까 형이 그랬잖아”라며 일장연설(?)에 들어갔다.

얘기인즉 ‘하루에 하나씩 꼬박꼬박 치다 가끔씩 몰아쳐야 타율이 올라간다. 몇 게임 못 치다 한꺼번에 치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다. 볼넷 하나 얻고, 하루에 하나씩 치다 한 두게임 몰아치면 타율이 쑥 올라간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


------------------------------------------------------------------------------

정훈이 먼저 ‘어떻게 안타를 칠 수 있나’라며 보내곤 했다. 그럴 때마다 이대호가 보낸 답이 ‘공보고 공쳐라’였다.

이대호에게 타격에 대해 물어본다. 그럴때마다 대답은 뻔하다. "방망이는 공보고 공치는 것이다". 정훈은 "천 번 물어봐도 대답은 한결같다"고 푸념을 늘어 놓았다.

-----------------------------------------------------------------------------

2줄요약.

타율 올리는 비법 : 하루 한개씩만 안타치다가, 가끔씩 몰아치면 타율이 오른다.
타격비법 : 공보고 공치면 된다.




아... 네... 공보고 공치면 되는거네요. 잘 알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364 웹툰작가가 만든 유행어가 몇년이나 가겠냐? 10 swear 24/11/26 5561 0
66737 이거 아시는 홍차넷 청년부 나오십시오 7 비오는압구정 24/08/25 5561 0
66259 님들 '개피곤하다'가 영어로 뭔지 앎? 5 swear 24/06/19 5561 0
65922 탄천 공영 주차장에 버려진 강아지 2 swear 24/05/10 5561 0
65580 240323 스즈키 세이야 스프링캠프 4호 그랜드슬램.swf 김치찌개 24/03/28 5561 0
64507 지금은 상상도 못할 90년대 문화.jpg 9 김치찌개 23/12/02 5561 0
64325 폭발물 탐지견 럭키의 마지막 인사 4 swear 23/11/11 5561 2
64287 231106 케빈 듀란트 41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swf 1 김치찌개 23/11/07 5561 1
61578 42명 단체 손님 받고 현타온 자영업자 8 swear 23/03/18 5561 1
66192 튀르키예 여행 갔는데 과일가게 아저씨가 내 딸에게 낯선 이름을 계속 부른다.jpg 김치찌개 24/06/11 5560 0
65043 수요미식회가 망쳐놓은것.jpg 2 김치찌개 24/01/25 5560 0
64607 게으름 5초 만에 박살 내기.jpg 15 김치찌개 23/12/13 5560 0
64536 철거 결정됐다는 속초 대관람차.jpg 김치찌개 23/12/06 5560 0
61206 90년대때 체벌이 진짜로 이정도였나요? 25 swear 23/02/19 5560 1
58419 아내가 60 넘은 저에게 인생 첫 차를 사줬습니다.jpg 김치찌개 22/07/19 5560 8
45013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이 뭐야? 14 swear 20/05/16 5560 0
66004 개의치 않고 할 말은 하는 스타일 2 swear 24/05/21 5559 0
65081 해외 KPOP 팬들에게 변질되어 쓰이는 한국어 6 서포트벡터 24/01/29 5559 0
64220 무빙 후속시즌 관련 강풀작가가 고민중인 문제.jpg 김치찌개 23/10/31 5559 0
63924 어느 좋소의 구내식당. 4 tannenbaum 23/09/22 5559 1
62379 남편이 곡기를 끊었다 12 구밀복검 23/05/14 5559 0
61347 중,고교 6년 동안 한번도 교복을 입어보지 못한세대.jpg 1 김치찌개 23/02/28 5559 0
61029 나도 펠트 인형 만들기 해봤다 swear 23/02/06 5559 2
37336 현실적으로 써보는 이세계 경험담 1 덕후나이트 19/03/10 5559 0
30104 몰카의 몰카였던 것임 35 David.J 18/04/06 5559 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