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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창작[9주차 조각글] 주먹밥의 꿈 5 nickyo 15/12/22 5319 1
1840 정치안철수, 시민, 쌍용차. 9 nickyo 15/12/22 5880 2
1755 정치프랑스 극우당의 승리에 대한 논평에 대한 이야기 15 nickyo 15/12/12 6579 5
1726 창작[7주차 조각글] 정신과 의사 준석이 3 nickyo 15/12/07 5648 1
1680 일상/생각동국대 학생 48일 단식과 평화시위 3 nickyo 15/12/01 5174 8
1657 창작[6주차 조각글] 미친년 1 nickyo 15/11/29 5473 2
1664 방송/연예드라마 송곳이 완결되었습니다 12 nickyo 15/11/30 6624 1
1618 창작[조각글 5주차] 산티아고에 비는 내리고 4 nickyo 15/11/23 6648 1
1599 일상/생각노동자 잔혹사 11 nickyo 15/11/19 5667 13
1573 일상/생각감히 경찰을 때려? 다 죽여! 9 nickyo 15/11/17 5551 2
1562 정치11.14 후기입니다 4 nickyo 15/11/14 7485 22
1540 정치11월 14일 민중총궐기 소식입니다 13 nickyo 15/11/12 7251 3
1490 일상/생각148, 요정들의 버스 4 nickyo 15/11/07 8231 3
1484 창작못된 아이스크림 때문에 7 nickyo 15/11/06 8514 2
1431 일상/생각중3, 일진의 마지막 권력 34 nickyo 15/11/02 10307 12
1411 창작[조각글 2주차] 네게 줄 것이 있노라고 6 nickyo 15/11/01 10202 4
1477 창작제 3 자 김 모씨 2 nickyo 15/11/06 8387 5
1403 정치맑스주의와 사르트르로 본 메갈리안 29 nickyo 15/10/31 10910 3
1347 정치'우리 라인이라 씹기가 좀 그래' <드라마 송곳> 3 nickyo 15/10/26 8891 4
1288 정치앵거스 디턴 위대한 탈출의 번역이 이상하다? 8 nickyo 15/10/18 8666 0
1239 창작너는 나의 컨디션 (스압주의) 10 nickyo 15/10/12 8853 5
1002 정치노사정위를 통과한 노동개혁에 대하여 9 nickyo 15/09/15 6008 3
718 일상/생각나의 감수성과 행동의 관계 4 nickyo 15/08/03 3924 0
661 일상/생각착한 사람을 잡아먹는 착한 사람들 13 nickyo 15/07/27 5316 0
657 일상/생각정말 열받는 일 5 nickyo 15/07/26 45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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