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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10 일상/생각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12 tannenbaum 17/06/19 3682 13
5768 일상/생각아재의 신비한 디시갤러리 탐험기. 14 tannenbaum 17/06/10 4111 5
5731 일상/생각누워 침뱉기 16 tannenbaum 17/06/01 4017 23
5821 일상/생각내가 만난 선생들 #1 - 언어학대의 장인. 15 tannenbaum 17/06/21 3371 1
5643 일상/생각가난한 연애 10 tannenbaum 17/05/15 3823 16
5608 오프모임좀 있다 저녁 8시 50분 종각역 4번 출구-> 종로3가 2-1 피카디리 변경!! 52 tannenbaum 17/05/10 5769 2
5565 일상/생각나도 친구들이 있다. 3 tannenbaum 17/05/03 3208 14
5542 사회무지개 깃발. 61 tannenbaum 17/04/28 6327 20
5462 사회육군 동성애자 A대위 구속. 31 tannenbaum 17/04/17 6224 0
5452 사회체포된 육군 동성애자 대위 어머니의 호소문과 장준규 개신교장로 16 tannenbaum 17/04/15 5205 6
5446 스포츠KBO - 변태적인 기아 투수진 9 tannenbaum 17/04/15 3300 0
5437 사회쓰리네요 17 tannenbaum 17/04/14 4244 16
5415 사회성소수자들 간 짧고 가벼운 논쟁. 18 tannenbaum 17/04/11 5063 6
5370 사회여성 상대 폰팔이들의 위협적인 판매활동에 대한 KT의 답변. 14 tannenbaum 17/04/04 6314 2
5495 정치19대 대선후보 인권 공약-엠네스티 인권 8대의제 답변 6 tannenbaum 17/04/22 4219 0
5362 일상/생각게이가 말해주는 게이들 이야기 - 게이들은 너무 눈이 높다. 30 tannenbaum 17/04/03 31580 2
5301 일상/생각쪽지가 도착했습니다. 36 tannenbaum 17/03/27 4635 24
5246 경제약간만 양심을 내려 놓으면 댓가는 달콤하다. 하지만... 51 tannenbaum 17/03/20 6165 13
5217 일상/생각늙은 캐셔. 2 tannenbaum 17/03/17 2862 4
6322 오프모임겁나 촉박하고 뜸금없는 의정부 번개~~ 39 tannenbaum 17/09/22 4442 5
5027 일상/생각호구의 역사. 22 tannenbaum 17/02/27 5418 26
4997 사회呼朋呼友을 허하노라.. 29 tannenbaum 17/02/24 5182 8
5848 일상/생각날도 더운데 우리 사이다 썰 나눠봐용~ 26 tannenbaum 17/06/28 9959 1
4802 일상/생각조금 달리 생각해보기. 9 tannenbaum 17/02/07 5231 6
4646 일상/생각가마솥계란찜 6 tannenbaum 17/01/17 406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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