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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775 일상/생각새벽에 당직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11 큐리스 24/07/05 1748 17
14619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자몽에이슬 24/04/24 1571 17
14618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kaestro 24/04/24 2060 17
14531 일상/생각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골든햄스 24/03/14 1814 17
14497 일상/생각소회와 계획 9 김비버 24/03/03 1790 17
14310 정치지방 소멸을 걱정하기에 앞서 지방이 필요한 이유를 성찰해야 한다. 39 Echo-Friendly 23/12/05 3555 17
14135 일상/생각현장 파업을 겪고 있습니다. 씁슬하네요. 6 Picard 23/09/09 2758 17
13913 창작인터넷을 강타한 이상한 피자집에 대한 상상 7 심해냉장고 23/05/26 3296 17
13781 도서/문학과격한 영리함, 「그랜드 피날레」 - 아베 가즈시게 6 심해냉장고 23/04/24 2277 17
13618 일상/생각직장내 차별, 저출산에 대한 고민 24 풀잎 23/03/05 3547 17
13406 IT/컴퓨터(장문주의) 전공자로서 보는 ChatGPT에서의 몇 가지 인상깊은 문답들 및 분석 7 듣보잡 22/12/17 3198 17
13104 기타죄송합니다. 20 Picard 22/08/23 3759 17
13060 정치이준석의 건투를 바라지 않는 이유 55 당근매니아 22/08/05 5397 17
13012 일상/생각나의 멘토들 15 SCV 22/07/21 3543 17
12861 사회임금피크제 관련 대법원 판례 설명 4 당근매니아 22/05/26 3135 17
12534 일상/생각노래가 끝나고 2 심해냉장고 22/02/21 3801 17
12188 사회다시 보는 사법농단 8 과학상자 21/10/19 3554 17
12185 정치한국 포퓰리즘의 독특함과 이재명의 위험성? 43 샨르우르파 21/10/19 4974 17
12008 일상/생각그때의 나는 뭐랄까... 쓰...쓰레기? 11 세인트 21/08/24 4243 17
11974 사회흑인 정체성정치의 피로함과 미국의 맑시스트 13 은머리 21/08/10 4981 17
11768 역사왕안석의 신법이 실패한 이유. 6 마카오톡 21/06/08 4527 17
11625 기타군대에 가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 9 마카오톡 21/04/29 3872 17
11605 기타요즘 나오는 군대 빈찬합 관련 뉴스에 대해.. 36 윤지호 21/04/22 6733 17
11490 정치미래 우리나라의 정치지형에 대한 4개의 가설 26 이그나티우스 21/03/14 5053 17
11588 의료/건강COVID-19 백신 접종 18 세상의빛 21/04/17 469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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