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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6/28 10:05:33
Name   하늘깃
Subject   하루 한곡 050. 악동뮤지션 - 그때 그 아이들은
https://youtu.be/bKWN_MfsnOo

지친 꿈을 이끌고 계속 걷다보니
첫 발을 함께 떼어 달려왔던
친구들이 곁에 없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닫게 되지.

함께 이뤄갈까 성공해 다시 보자
지금쯤 현실의 처음을 겪고 있다면
그때완 다른 웃음 짓고 있으려나

그땐 함께 영원할 것만 같았지
어렸던 세상을 걷어내면
비탈지던 저 좀은 길가로 흩어져

화려하고 순수했던 꿈
너의 두손에 넘쳐 흘렀던 그 한 움큼은
꼭 쥐고 살아가길..


나로 시작될거야 하늘을 날아보자
지금쯤 턱 막힌 장벽에 날개를 숨긴
그때 그 아이들과 우리의 꿈이

그땐 함께 영원할 것만 같았지
어렸던 세상을 걷어내면
비탈지던 저 좀은 길가로 흩어져

화려하고 순수했던 꿈
너의 두손에 넘쳐 흘렀던 그 한 움큼과

그 두 손 모아 기도했던 시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그땐 함께 이룰 거라고 믿었지
작은 손과 발로 서로를 잡고 뛰던 세상이 다였던 우리 어린 시절에

간절하고 행복했던 꿈
너의 두손에 넘쳐 흘렀던 그 한움큼은
꼭 쥐고 살아가길...

서투른 삶 걸음으로 상처를 입고
새로운 만남에 세상이 낯설어도

훗날 모두 이뤄 보일거야
내가 알던 그때 그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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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곡 50번쨰 악동 뮤지션의 '그때 그 아이들은'입니다.

악뮤는 진짜........ 짱인거 같아요 노래를 정말 잘 만듭니다.
찬혁아 형이 격하게 아낀다

특히 후반의 합창 부분은 진짜.... 볼륨 높이고 집중해서 들으면 소름이 쫘악 올라옵니다.
제대도 했으니 이제 제대로 활동해서 음악좀 쭉쭉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근에 YG........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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