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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8/25 05:12:31
Name   바나나코우
Subject   우주 피플
안녕하십니까?

이 노래는 우리들과 함께 섞여 살아가고 있는, 우주 피플에 관한 노래입니다. (외모는 대체로 비슷하지만, 두부가 좀 크다고 하는 설이ㅠㅠ)

일단 평화를 사랑해서 그다지 위험하지는 않고, 별세계를 그리워하는 가엾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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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 피플, 언제나 하늘을 보며 걸어가곤 했지만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도
사랑할 수 있었네

따뜻한 말을 속삭여줘
나직히 말해도
저 멀리까지 들릴거야 저 우주 속으로

2.
우주 피플, 가끔은 멍한 눈으로 딴 생각에 잠겨서
당신의 얘길 듣지 않아도
화내지는 말아요

그럴때면 그의 마음은
좁은 이 곳을 떠나
수많은 별들의 얘기를 듣고 있는걸

3.
우주 피플, 때로는 이유도 없이 눈물 흘릴지 몰라
그런 그를 우연히 마주친다면
아무 말 하지 말고
떠나지 못한 작은 몸을
따뜻하게 안아줘

https://soundcloud.com/bananaco/space-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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