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4/06 20:37:07
Name   Weinheimer
Subject   미니멀 문명, the battle of Polytopia(안드로이드,ios)
.이래저래 테크트리를 열다보니 아처를 훈련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시뻘건 점선은 적국입니다. 피와 약탈의 시간입니다.



30턴만에 적국을 다 때려잡고 승리했습니다. 별을 2개밖에 못얻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개허접이었습니다.


제한턴수는 시작할 때 설정할 수 있는데 30턴 기준으로 20~30분 정도면 끝나더군요. 
모바일 게임답게 플탐도 적당하고, 모바일 게임답지 않게 과금요소는 거의 없는게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문명을 미니멀하게 만들다면 이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문명 시리즈를 재밌게 하신 분들이나 턴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19 게임디비니티 : 오리지널 씬2 리뷰 5 Weinheimer 18/08/26 8921 3
    7347 게임미니멀 문명, the battle of Polytopia(안드로이드,ios) 2 Weinheimer 18/04/06 4805 3
    8078 기타못살 것 같으면 직접 만들어보자. 핸드백제작기 21 Weinheimer 18/08/19 5095 17
    7113 게임RTS 신작 노스가르드 소개(얼리억세스) Weinheimer 18/02/14 5908 6
    6993 게임말이 많아도 너무 많은 게임. 토먼트 :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10 Weinheimer 18/01/24 5479 2
    7448 게임디비니티 오리지널 씬2 한패를 기다리며, DOS:EE 리뷰 6 Weinheimer 18/04/27 4883 2
    6874 창작밀 농사하는 사람들 - 3, 후기 2 WatasiwaGrass 18/01/01 3416 6
    6873 창작밀 농사하는 사람들 - 2 WatasiwaGrass 18/01/01 3199 2
    6872 창작신춘문예 미역국 먹은 기념으로 올리는 소설(밀 농사하는 사람들) - 1 WatasiwaGrass 18/01/01 3940 5
    6515 일상/생각요즘 우리나라 네티즌은 어떤가? 25 WatasiwaGrass 17/11/03 3753 0
    693 기타체스 문제도 풀어봅시다. 29 Wakes 15/07/31 12474 0
    1635 영화[스포 유] 호소다 마모루 신작, 괴물의 아이 보고왔습니다. 13 vlncent 15/11/25 5446 0
    431 기타바둑 프로기사라는 장래희망을 포기한 썰 24 vlncent 15/06/25 9510 0
    12033 일상/생각군대에서 가장 잊히지 않는 사람 28 Vinnydaddy 21/09/01 4525 7
    5538 도서/문학오늘 '동백꽃'에 관해 안 충격적인(?) 사실. 21 Vinnydaddy 17/04/28 6918 2
    5206 음악'남몰래 흘리는 눈물'로부터 출발한 잡다한 생각 3 Vinnydaddy 17/03/17 4296 5
    5137 정치2016헌나1 대통령탄핵 결정문 전문.pdf 12 Vinnydaddy 17/03/10 5856 8
    5105 음악야밤에 쓰는 개인적인(?) 교향곡 이야기 - '합창'과 브람스 1번 11 Vinnydaddy 17/03/08 5159 6
    5065 스포츠샤킬 오닐과 자베일 맥기, 그리고 Shaqtin' a Fool 11 Vinnydaddy 17/03/03 6043 1
    4277 정치[불판] 12/2 정치 불판 10 Vinnydaddy 16/12/02 4143 0
    4267 정치비박계(+국민의당?)의 전략 + (기왕 이리된거) 12/1자 정치 불판 50 Vinnydaddy 16/12/01 5371 0
    4219 일상/생각그동안 즐겼던(?) 취미들 21 Vinnydaddy 16/11/23 4994 1
    3953 게임할머니 할아버지들의 e-sports에 대한 생각 11 Vinnydaddy 16/10/19 4934 0
    3792 게임SKT와 ROX를 보며 97, 98년의 NBA를 떠올리다 (응원글) 14 Vinnydaddy 16/09/28 4200 6
    817 일상/생각어젯밤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77 VinHaDaddy 15/08/19 4440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