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12/06 01:36:31
Name   Leeka
Subject   왕좌의 게임 시즌 1~6 블루레이 감상 후기(스포 X)
- 원작소설을 어느정도 보긴 했지만...  블루레이 정발이 된김에 세트로 구매해서 정주행하는데 정말 재밌네요

- 소설로도 그렇지만 영상화된 판타지 자체도
반지의제왕 시리즈(반지의 제왕 3편 + 호빗 3편)
해리포터 시리즈(해리포터 8편 + 신비한 동물사전 5편.. 현재 진행형)
얼음과 불의노래 시리즈(왕좌의 게임 시즌1~8, 현재 시즌6까지 나옴)

요렇게 셋이 최고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퀄리티랄까..
덕분에 셋다 블루레이 세트를 소장하고 있는데 만족스럽네요.


- 블루레이의 경우 시즌5부터는 홈시어터가 잘 되어있다면 음질이 더 좋아진걸 느낄수 있습니다.

- 블루레이 특전인 스페셜 피쳐의 경우.. 왕좌의 게임 자체가 스페셜 피쳐가 상당히 잘되어있는데
아래 내용이 한글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 오디오 코멘터리
-> 마스터리 가이드(영상은 자막 한글화가 되어 있으나 자료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음)

설정 및 간략한 소개의 경우에 '주요 지역, 인물, 기타 내용이 설명되어 있고
더 자세하게 안내해줄 필요가 있는거에 한해서 영상을 추가 지원해주는데.. 영상의 경우엔 한글 자막이 나오지만 설명 자체는 영어로만 나오는 T_T)


그래도 상당량이 한글 자막을 같이 지원해서 즐겁게 볼 수 있기도 하고..
과거 설정이나 기타 생략된 설정들도 시즌별로 맞춰서 볼수 있는만큼 재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다고 해야 될까요..

그 외에 영상까지 편집된 주요 화 특별 코멘터리는 다 자막이 지원되는만큼 즐겁게 볼 수 있긴 합니다.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 / 전쟁이나 정치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을
잔인한거나 자극적인걸 못보는 분들에게는 삭제본을[...] 추천해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완전한 선이 없다' / '주인공 급은 있지만 누군가의 이야기로만 진행되진 않는다' / '누가 언제 사망할지 알 수 없다'

어찌되었던 반지의제왕이나 해리포터는.. 주인공 일행이 거의 반불사[...] 라서 어떻게 이길까, 이 위기를 해쳐나갈까가 포인트라면
왕좌의 게임은 그냥 못 해쳐나가고 죽어버린다.. 라는 선택지들이 있는지라..
그런점에서 정말 스토리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있는 특유의 맛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스포 있는 후기는 스페셜 피쳐까지 쭉 본 뒤에 따로... 이야기를..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636 일상/생각나 젊을때랑 MZ세대랑 다른게 뭐지... 31 Picard 23/03/13 6310 11
    12929 IT/컴퓨터휴직된 구글 직원과 인공지능의 대화 전문 7 Jargon 22/06/18 6310 7
    12789 사회신분당선 추가 구간 요금 확정 및 기존 구간 요금 변경 7 Leeka 22/05/07 6310 3
    12225 게임수고 많았다 상혁아 9 호타루 21/10/31 6309 12
    7260 철학/종교감동(感動) 18 기아트윈스 18/03/22 6309 21
    4304 방송/연예왕좌의 게임 시즌 1~6 블루레이 감상 후기(스포 X) 2 Leeka 16/12/06 6309 0
    11447 도서/문학일파청 一把青 (그토록 푸르러) 下 6 celestine 21/02/24 6308 7
    4217 일상/생각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 96 헤칼트 16/11/23 6308 0
    11927 여행홍차넷 여행듀스 101 - 여러분의 여행지에 투표하세요 32 헌혈빌런 21/07/28 6307 1
    10391 의료/건강코로나19 방대본 브리핑, 7-3지침 6 다군 20/03/17 6307 1
    6379 스포츠삼성 라이온스 팬 연대기. 10 Bergy10 17/10/07 6307 6
    12309 도서/문학11월의 책 - 다른방식으로 보기 리뷰 3 풀잎 21/11/29 6306 2
    11568 의료/건강코로나 시대의 시민 바틀비(feat.백신여권) 10 몸맘 21/04/09 6306 3
    10161 게임2019년 좋았던 게임과 별로였던 게임 뽑기 5 저퀴 20/01/07 6306 9
    9595 오프모임이번주말(31, 1) 북촌 삼해소주벙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30 naru 19/08/28 6306 8
    7629 일상/생각딱 한 송이의 꽃 37 하얀 18/06/06 6306 13
    7044 일상/생각구국의 강철대오 16 tannenbaum 18/02/04 6306 10
    6822 일상/생각20~30대에게 - 나이 40이 되면 느끼는 감정 17 망고스틴나무 17/12/24 6306 33
    2164 정치아이오와 코커스와 동전던지기 42 Moira 16/02/02 6306 0
    9061 사회낙태죄 헌법불합치를 보며 34 revofpla 19/04/11 6305 7
    9221 정치중국은 IT독재를 꿈꾸는가? 16 파이어 아벤트 19/05/23 6305 1
    9687 일상/생각학교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88 이그나티우스 19/09/20 6304 1
    6912 경제주차공간 확보에 대한 생각. 14 arch 18/01/07 6304 0
    5982 일상/생각(+정보 추가) 문과/이과의 구분과 2018 문/이과 통합 30 벤젠 C6H6 17/07/20 6304 0
    1565 정치경찰 시위대 진압 부서에 책임을 어떻게 물릴까요? 24 까페레인 15/11/15 6304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