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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1/01 14:44:28
Name   Darwin4078
Subject   [뻘글] 새해를 맞이하여...
어제밤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별로 안좋았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니 머리 전체가 깨질듯이 아팠습니다. 두통에 관골부 통증에 치통까지...ㅠㅠ
새해첫날부터 느낌이 안좋았는데, 마눌님의 떡국 한그릇과 마침 집에 남아있던 감기약 한약을 원샷하고 한숨 잤더니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이제 아이들 데리고 3시 45분 스타워즈를 보러 가야 합니다. 마눌님은 스타워즈 보기 싫다고 집에 계신다고 합니다. ㅠㅠ
가기 전에 집에 남아있던 갓짬뽕을 끓여서 먹어봅니다. 얼마전 먹었던 맛짬뽕은 국물에서 불맛느낌이 나서 괜찮네 싶었는데, 갓짬뽕은 맵기만 맵고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의 개인순위는 맛짬뽕>갓짬뽕으로 하고, 진짬뽕을 사먹어봐야겠습니다.

이제 아이들 깨워서 씻기고 옷입혀서 외출준비 해야 겠네요.

안좋을 것 같았던 새해 첫날 건강이 사랑의 힘으로 좋아졌으니 올해는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봐야 겠습니다.



참, 혹시 홍차넷 여러분 이거 모르고 넘어가시는거 아니죠?
1월 1일부터 1월 4일까지는 홍차넷 닉네임 변경기간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시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저도 소문자 d로 시작하는 닉네임을 대문자 D로 바꿨습니다. 이제야 닉네임이 제자리를 찾은거 같네요.
하니남편님 같은 분은 빨리 닉네임 변경을...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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