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1/30 17:12:19
Name   큐리스
File #1   손.jpg (200.1 KB), Download : 26
Subject   일주일에 한번씩 기타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40대 중반을 넘어 후반을 넘어가는 지금,

처음으로 나에게 휴직이라는 시간이 왔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6개월의 시간

뭔가 배워보고 싶었어요.

사실 전 다룰줄 아는 악기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일주일에 한번씩 집앞 동사무소에서하는  기타수업에 등록했습니다.

오늘이 벌써 한달째 수업

아프기는 했지만 매일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쳤더니, 어느새 제손에는 물집이 잡혔습니다.

잘 치지는 못해도 어렴풋이 몇곡을 퉁겨보니

ㅎㅎ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벚꽃엔딩도 쳐보고, 너에게 난 나에게 넌도 쳐보고 ㅎㅎ

손가락고통은 커져가지만 요즘 너무 힐링됩니다.



4
  • 춫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584 일상/생각와이프한테 감동받았어요.^^ 14 큐리스 23/02/21 3994 19
13573 일상/생각아들의 현질 금액이 자꾸만 올라가서 고민입니다. 20 큐리스 23/02/16 6128 0
13565 일상/생각와이프가 가끔 식물?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9 큐리스 23/02/13 4408 16
13552 일상/생각chatgpt는 어쩌면 종교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9 큐리스 23/02/08 4159 0
13543 일상/생각갑자기 스도쿠가 땡겨서 만들어봤습니다. 7 큐리스 23/02/05 3951 0
13537 일상/생각보글보글에 얽힌 추억^^ 5 큐리스 23/02/03 3616 0
13529 일상/생각한방병원을 다녀왔습니다. 2 큐리스 23/02/01 3535 5
13527 일상/생각나 왠지 이 여자랑 결혼할꺼 같아... 10 큐리스 23/01/31 5066 5
13522 일상/생각일주일에 한번씩 기타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7 큐리스 23/01/30 3421 4
13516 일상/생각chatgpt 생각보다 넘 웃겨요 ㅋㅋㅋ 4 큐리스 23/01/27 3656 0
13508 일상/생각햄버거 만들기입니다~~ 3 큐리스 23/01/25 3417 1
13507 일상/생각아무리 해도 어려운 집안일중 하나.^^ 5 큐리스 23/01/25 3722 1
13503 일상/생각와이프의 신비한 능력?? 10 큐리스 23/01/23 4400 0
13494 일상/생각runtime 오류로 혼났습니다. 15 큐리스 23/01/20 3578 2
14325 일상/생각9일날 승환이형? 콘서트 온가족이 보고 왔습니다^^ 3 큐리스 23/12/11 2947 6
13422 일상/생각장모님께서 회수를 거부하시네요. ㅋㅋㅋ 8 큐리스 22/12/23 5425 7
13401 일상/생각최근에 아들과 제가 여자보는 취향이 같다고 느낀 순간이 있습니다. 22 큐리스 22/12/16 5199 16
13377 일상/생각가족이란 함께 나이테를 만들어가는 나무 같습니다. 10 큐리스 22/12/07 3764 11
13372 일상/생각와이프랑 산타고 왔습니다 7 큐리스 22/12/05 3249 6
13360 기타AI로 전 제목만 썼어요. ㅎㅎ '오늘도 멍하니 회사에 출근했다.' 17 큐리스 22/11/29 4605 0
14238 IT/컴퓨터인터넷이 되지 않아도 내 컴퓨터에서 gpt를 쓰는 시대가 왔네요 ㅎㅎ 10 큐리스 23/10/31 5933 1
13265 일상/생각10/22 온가족 설악산 다녀왔습니다. 7 큐리스 22/10/24 3726 24
13254 일상/생각이사를 오고 나니 옛 동네 가정의학과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1 큐리스 22/10/21 3740 0
14400 창작김과장 이야기 7편 큐리스 24/01/16 2697 0
13234 일상/생각김모기와 송딸기 ㅋㅋㅋㅋ 5 큐리스 22/10/17 3523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echo stripslashes($data[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