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질문부터 답이 하나도 없네요..
다 하고 싶습니다.

친구가 없어서용!

이상형...
외적으로는 너무 심하게 마르거나 너무 심하게 뚱뚱하지 않은 편을 좋아하고요
얼굴은 눈매가 사납지 않은 사람이 좋아요
성격은..
상대방을 위해 배려할 줄 알면서도 자기가 바라는 걸 슬기롭게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 좋습니다. 예상치 못한 감정의 격류로 화내고 싸우는거 너무 힘든듯..
그 외에는 특별히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건 없습니다.

예전에는 갓튀긴 감튀준다-맥날, 아니다-버거킹 이었는데
요새는 어떤 버거냐에 따라 갈려요. 불고기맛 먹고싶다-롯데리아, 소고기 맛 강하게 느끼고 싶다 - 맥날 쿼터, 와퍼가 땡긴다- 버거킹

방전됐을때는 누워서 이북을 읽거나.. 유투브 볼때가 많구요. 아닐때는 게임을 할 때도 있고 사람 만나러 약속을 잡기도하고.. 간혹 먹고싶은거있으면 혼밥하러도 가고 그렇습니다. 대체로 집에 있고싶어하긴해요.

되는대로 살아도 될줄알았다가 큰코다치고 계획적으로 살아보려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주면 먹는파입니다. 탕수육을 안좋아하다보니..

없어서못먹지요..

버킷리스트를 안만들어봐서 모르겠는데..
로또 당첨
가정 원만
건강 제일
정도에 잘 맞는 사람과 사랑하게되기?

자발적으로 얘기하고 싶은건 마땅히 없는데..

에쵸티 ㅡ 캔디
랑
변진섭 ㅡ그대 내게 다시
요.
사실 지금 재생된 노래 순서대로..ㅎㅎㅎ

나쁨ㅡ아주나쁨 정도입니다 ㅜㅜ괴롭습니다

수박이님이요! 혼자 맛있는거 너무 잘 챙겨드셔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짐.. 재수없는건아니고 질투?ㅋㅋㅋ나도먹고싶따!

내돈주면 돼지고기 남이사면 소고기!

암호화폐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많은 기술자들이 이걸 중요한 현재-미래기술로 보고 있으니 한동안은 존버메타가 유효할 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디지털 기술은 존버메타의 끝판왕인 토지-아파트 랑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기존기술의 가치를 뿌리채 박살내 버리기 때문에
주류기술에 대한 동향에 민감한 사람들만 존버하는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