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좋더군요.

환전은 200만원 해 갔고, 총 지출은 항공권과 숙소 포함해도 천만원 안될겁니다.

그건 숙소는 어디냐 쇼핑을 얼마나 하느냐 케바케...

천만원...ㅎㄷㄷ 파리를 600들었는데....

혼자 살 때 보다는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이 늘어서 바쁘고 피곤합니다.

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기죠 이 덧글

밥먹고 왔습니다.

둘 다 82년생이고, 이해관계자들의 협의에 따라 생산은 빠를수록 좋다는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빚 갚을 게 없어서 한동안 각자 하던데로 독립회계 유지하되 내역만 서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둘 다 급여생활자에 원천징수 내역도 비슷합니다.
나중에 상황이 바뀌면 그때 다시 조정해야죠.

여행지 결정할 때 난 여행을 안 해 보았으니 배우자에게 움직이지 않고 쉴 수 있는 곳 골라달라고 했더니 하와이가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선택지 중에서 지중해 크루즈를 골랐으면 몸은 좀 편했을 거 같네요.
가격대는 여행사 패키지 상품 보시면 편라실 겁니다.

고형물이 없는지 바다에 확 퍼지던데, 배가 차서 설사한 건지 그냥 종특이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직장 근처는 임대료가 비싸서 상대방 직장 근처에 빌렸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건강은 서로 잘 챙겨 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