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7/04/08 00:32:05
Name   [익명]
Subject   맛에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입니다
워낙 부모님이 맛있는 걸 좋아하시고
어머니의 요리 솜씨가 뛰어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요리에 흥미가 많아 공군 급양병을 [지원]해서 다녀왔고요, 몇몇 식당에서도 주방보조로 일한 경험도 있습니다.

맛에 대해서 까다롭게 구는 편이고, 맛이 없는 식당은 굶으면 굶었지 다시는 안 가는 스타일입니다.

네. 엥겔지수는 한없이 1에 수렴하고 있고요, 어지간한 맛집들은 다 다녀 보았습니다.

그 외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 한번에 받았다가 시간 되는대로 시원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4 맛에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입니다 58 [익명] 17/04/08 4832 0
586 소스를 못 먹습니다. 29 [익명] 17/04/09 4150 0
599 연상녀 덕후입니다. 25 [익명] 17/04/30 8451 0
590 과학기기 영업사원 입니다. 38 [익명] 17/04/12 7444 0
591 철권 하드 게이머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36 [익명] 17/04/13 7300 0
592 MOBA류 덕후입니다. 28 [익명] 17/04/14 4806 0
593 프로 수다꾼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성의가득 답변드립니다. 55 [익명] 17/04/18 5124 0
595 , 7 [익명] 17/04/22 5135 0
1082 심장에 관심있으신 분 102 [익명] 18/09/15 6675 0
601 연휴를 맞아 질문을 받습니다. 22 [익명] 17/05/03 4118 0
605 피자집 다닙니다. 21 [익명] 17/05/06 5468 0
606 애플 제품 5종류를 다 쓰고 있습니다 17 [익명] 17/05/07 4732 0
607 신용카드사 전산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6 [익명] 17/05/10 4810 0
608 의류회사다니다 퇴사했습니다. 22 [익명] 17/05/11 6546 1
612 이제 13년차된 게임 기획자입니다. 46 [익명] 17/05/17 5321 0
625 현직 AI 개발자 입니다. 39 [익명] 17/06/12 36708 0
627 30대 중반 남자 모태솔로입니다. 18 [익명] 17/06/14 8637 0
630 금수저 → 흙수저가 된 아저씨입니다 46 [익명] 17/06/23 8558 0
628 가상화폐 3달째 투자 중입니다. 32 [익명] 17/06/19 6416 0
629 생각하고 계신 인물을 맞춰드립니다. 44 [익명] 17/06/21 5291 0
971 주말 밤 심심한데 질문 받습니다. 23 [익명] 18/05/26 4586 0
973 퀘스처너리입니다. 25 [익명] 18/05/27 4717 0
972 자발적 모쏠입니다 19 [익명] 18/05/27 6678 0
637 간헐적(?) 알콜중독자입니다. 12 [익명] 17/06/30 4559 0
638 대기업, 벤처기업, 공공기관을 다녀봤습니다 12 [익명] 17/06/30 471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